FOMC일정알아보기 & FOMC란? @FOMC하는 일 @연준역할@FOMC일정
2022년 fomc 일정은 아래 링크에서 알 수 있습니다.
https://economy-daily.tistory.com/256
테이퍼링, 금리인상 때문에 요즘 fomc 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fomc의 일정에 대해서 알아보고 fomc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2021년 fomc 일정
FOMC일정은 fed홈페이지 가면 알 수 있습니다.
2021년 7월 FOMC 회의 일정은 7월 27~28일입니다. 2021년 9월 FOMC 회의 일정은 21~22일입니다. 11월은 2~3일, 12월은 14~15일입니다. 이렇게 4번이 2021년에 남은 FOMC 회의 일정입니다.
가장 최근에 한 fomc회의는 6월 15~16일에 진행한 회의입니다. 해당 회의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https://economy-daily.tistory.com/217
2021년 일정에서 볼 수 있듯이 FOMC 회의는 1월,3월,4월,6월,7월,9월,11월,12월 이렇게 일년에 8번(달)에 열립니다.
즉,FOMC는 8번의 정례 회의가 있습니다.
FOMC란?
FOMC는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약자입니다.
FOMC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의 산하조직으로, 공개시장 조작에 관한 정책을 담당하는 위원회입니다.
7명은 연방준비제도위원회 이사, 5명은 각 지역 연방은행의 총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이 각 안건에 대해서 의견을 냅니다.
그후 회의록이 공개되면 우리가 몇명이 금리인상에 찬성했고 어떤의견을 냈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위원회의 의장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의장 (제롬 파월)이 겸임하며,부의장은 뉴욕연방은행 총재 (존 윌리엄스)가 맡게 됩니다.
연준 의장인 제롬 파월은 내년 2월에 임기종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월가를 대사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74%가 현재 파월의장의 연임을 예상했습니다. 통상 연준 의장의 임기가 끝나기 전 여름이나 가을에 대통령이 차기 의장을 공개합니다.
반면 레이얼 브레이너드 현 연준 이사를 다음 연준 의장 후보로 꼽은 비율은 19%로 집계됐습니다. 브레이너드 이사는 통화완화를 선호하는 ‘비둘기파’이자 민주당원입니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 재무부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습니다.
FOMC 에서 하는 일은 무엇인가?
공개시장조작에 대한 정책보고서를 발표하고 공개시장조작 정책을 결정하고 연준의 금융정책을 제시합니다.
여기서 공개시장 조작이란, 중앙은행이 일반공개시장에 참여하여 매매하는 것으로 국채나 유가증권을 매매함으로써 시중의 통화량을 늘리거나 줄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코로나 19때도 연준이 국채를 매입함으로써 시장에 돈을 풀었습니다. 이러한 국채 매입 규모를 감소하는 것이 테이퍼링이고 통상 이러한 테이퍼링은 금리인상의 신호였습니다. 실제로 2008년 경제 위기 후 양적완화가 있었고 그 후 테이퍼링을 시행하고 2년 후 금리인상을 했었습니다.
금리를 인상하면 대출을 받은 가계와 기업에 이자비용이 증가하고, 미수를 통해서 주식을 하던 사람들이 부담을 느끼고 매도를 하기도 합니다. 또한, 주식보다 다른 금융상품이 더 매력적이게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각종이유로 금리인상은 주식시장 하락에 여향을 줍니다. 따라서 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이 시기에 FOMC 회의결과역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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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예금보험공사 블로그
https://m.blog.naver.com/happykdic/222296269885
fed 홈페이지
https://www.federalreserve.gov/monetarypolicy/fomccalendars.htm
조선비즈 "블룸버그 “월가 전문가 33%, 이르면 9월 연준 테이퍼링 예상”